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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푸들

2. 몰티즈

3. 비숑프리제

4.시츄

5. 요크셔테리어

6. 꼬똥 드 툴레아

7. 같이보면 좋은 강아지 글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나의 성향이나 생활패턴에 맞는 강아지

그리고 견종의 특성에대해서도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털 빠짐에 대해서도 상당히 많은 고민이 있으실 텐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은 털이 전혀 안 빠지는 견종은 없습니다.

털이 그렇게 많지 않은 사람도 머리털이 하나하나 빠지는데

털이 많은 강아지가 털이 하나도 안 빠진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하지만 덜 빠지는 강아지 아니면 거의 안빠지는 강아지 견종은 있습니다.

지금부터 털이 덜빠지는 강아지 혹은 거의 빠지지 않는 강아지 견종 중에

소형견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푸들

 

털이 덜 빠지는 강아지를 뽑으라면 첫 번째로 푸들을 뽑을 수가 있습니다.

푸들은 다양한 색의 곱슬곱슬한 단일모를 가진 푸들은 털이 거의 안 빠지기로 유명한 견종입니다.

하지만 곱슬곱슬한 털이 계속 길면 서로 엉키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하고

일정기간마다 미용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푸들은 애교도 많고 교감을 잘하는 견종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이쁨을 받고 있는 견종입니다.

장점 단점
지적이고 훈련이 쉽다 높은 유지비용
건강한 강아지다 외로움에 취약
낯선사람에 대한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고집이 강함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X 수컷의 마킹
다양한 크기가 색생이있습니다 소형푸들의 심장질환

 

2. 몰티즈

 

두 번째는 몰티즈가 있습니다.

몰티즈도 털이 잘 안 빠지 기로 유명한 강아지입니다.

몰티즈는 하얀 직모의 단일모를 가졌고,

털이 얇고 실크같이 부드러워서 잘 엉키기 때문에 자주 빗어주어야 합니다.

특히 털을 기르는 경우에는 털 관리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합니다.

몰티즈 또한 애교가 많은 견종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견종입니다.

 

장점 단점
사람을좋아하고 잘따른다 털 관리 필수
몸집이 크지않아 초보견주들이 키우기 쉽다 과도한 애정 집착
눈치가 빠르고 애교가많다 주인에 대한 보호 성향
사회성이 높다 외부자극에 민감함
적은 활동량 요구 유전병이 많다

 

 

3. 비숑프리제

 

세 번째로는 푸들과 비슷하게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비숑프리제입니다.

비숑도 털이 거의 안 빠진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비숑은 푸들과 다르게 이중모를 가지고 있어 푸들이나 몰티즈에 비해 털이 많이 빠지는 강아지 견종입니다.

하지만 빠진 속털이 곱슬곱슬한 겉털에 엉키기 때문에 털이 빠진다는 느낌을 못주는 것입니다.

대신 비숑은 다른 견종들에 비해 더욱더 빗질을 꼼꼼히 해주어야 합니다.

털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서로 심하게 엉커 공기가 통하지 않아

피부병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비숑은 사랑을 받는 것도 사랑을 하는 것도 잘하는 견종입니다.

 

장점 단점
적극적인 성격 개성 강한 성격
뛰어난 사교성 강한 불리불안
가족 친화적 성격 높은 미용 유지비용
건강한 견종 털관리가 까다롭다
높은 적응력  

 

4. 시츄

 

네 번째로는 납작한 얼굴과 얌전한 성격을 가진 시츄입니다.

시츄도 털 빠짐이 적은 견종중 하나입니다.

시츄가 털이 안 빠져서 단일모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은 시츄는 이중모입니다.

털이 거의 빠지지 않고 성격적으로 봤을 때

초보 견주님이 키우기에 가장 좋은 견종입니다.

시츄를 한번 키운 견주는 다른 견종을 못 키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견종입니다.

 

장점 단점
착하다 식탐이 강하다
느긋하다 고집이 있다
인내심이 강하다 지능이 높은편이 아니다
조용하다  
체취가적다  

 

5. 요크셔테리어

 

다섯 번째는 움직이는 보석이라고도 불리는 요크셔테리어입니다.

요크셔테리어는 비단 같은 털도 단일 모이며 털이 안 빠지기로 유명합니다.

대신 털이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만큼 털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고

얼굴 주변에 털은 길면서 눈을 찌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주 다듬어주거나 앞머리를 묶어주어야 합니다.

 

장점 단점
높은 지능 주긴적인 미용
높은 사회성 강한 성격
충성심이 강하다 짖음 성향
작은크기 건강문제
   

 

 

6. 꼬똥 드 툴레아

 

여섯 번째로는 몰티즈와 비슷하게 생긴 꼬똥 드 툴레아입니다.

몰티즈의 털이 부드러운 실크 같은 느낌이라면 꼬동의 털은 폭신폭신한 솜 같은 느낌입니다.

이중모를 가졌고 털이 많이 빠질 것처럼 생겼지만

보이는 것과 다르게 털이 거의 빠지지 않는 견종입니다.

솜같이 부드러운 털 역시 잘 엉키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꼬똥이 희귀한 견종이었지만

요즘은 많이 알려서 인기가 높은 견종이 되었습니다.

 

장점 단점
체취가 작다 분양가가 비싸다
성격이 유순하다 높은 미용비용
건강한 견종 털이 길어 눈물이 많다
높은 친화력 분리불안
훈련이 쉽다  

 

7. 같이보면 좋은 강아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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